안녕하십니까?
동명P&S대표 김혁수 입니다.
"어제의 기술로 오늘은 살 수 있지만, 오늘의 기술로 내일을 살 수 없다."
모토를 가지고
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로 40년 넘게 인쇄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.
오랜 경력을 바탕으로
아날로그 인쇄 기술과
디지털 인쇄 기술을 결합하여
국내에서 시도하지 않은
새로운 인쇄 기술을 연구합니다.
처음부터 안 된다 하지 않고,
일단 시도해 본 뒤 대안을
제시하는 업무 자세를 지향합니다.
고객과의 약속을 먼저 생각하며,
늘 시작하는 마음으로
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